- 생몰년
- 1947년 1월 24일 ~ 2025년 12월 23일(78세)
- 출신
- 일본 도쿠시마현 가이후군(현재의 가이요초)
- 선수 경력
- 일본 골프 투어 94승, 프로 통산 113승, 상금왕 12회,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2011년)
- 설계 파트너
- 사토 겐타로(Kentaro Sato, 주식회사 엠앤케이 대표이사, 일본 골프 코스 설계자 협회 이사장)
- 주요 설계 코스
- J 클래식 골프클럽(도쿠시마현), 즈이엔 컨트리클럽 에니와 코스(홋카이도), Templer Park Country Club(말레이시아)
오자키 마사시(Masashi Ozaki)는 1947년 1월 24일 일본 도쿠시마현 가이후군(현재의 가이요초)에서 태어난 프로 골퍼입니다. 프로야구 니시테쓰 라이온스의 투수를 거쳐 1970년에 골프로 전향했고, ‘점보’라는 애칭으로 일본 남자 골프를 오랫동안 이끌었습니다. 일본 골프 투어에서 94승, 투어 제도 이전까지 포함한 프로 통산으로는 113승을 올렸으며, 상금왕 12회는 일본 국내 최다 기록입니다. 2011년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25년 12월 23일에 7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기서는 선수로서의 발자취가 아니라 설계자로서의 일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오자키가 골프장 설계에 관여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 무렵부터입니다. 골프 정보 사이트 골프라보는 오자키가 설계한 코스의 특징을 ‘호쾌하고 거리가 긴 레이아웃이 많다’고 정리하면서, 손꼽히는 비거리를 자랑하던 본인다운 발상이 드러난다고 설명합니다. 그린 주변에서 미국과 스코틀랜드 코스의 영향이 엿보인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가 맡은 코스로는 즈이엔 컨트리클럽 에니와 코스(홋카이도, 1990년), 이시오카 웨스트 컨트리클럽(이바라키현, 1990년), 쓰 컨트리클럽(미에현, 1990년), 후지 스타디움 골프클럽(시가현), 더 마스터스 아마쿠사 코스(구마모토현, 1996년), 고향에 지은 J 클래식 골프클럽(도쿠시마현, 1998년), 사쿠 리조트 골프클럽(나가노현, 1999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자키의 코스는 대부분 설계가 사토 겐타로(Kentaro Sato)와의 공동 작업입니다. 사토는 1947년 일본 아키타현에서 태어나 1973년부터 골프 코스 시찰과 조성 공사에 몸담았고, 1988년에 주식회사 엠앤케이를 설립했습니다. 일본 골프 코스 설계자 협회에 따르면 영국의 설계가 데이비드 토머스(David Thomas)의 이념에 공감해 ‘골프 코스는 웅대하고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전략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걸고 있습니다. 이 협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일본 국내 27개 코스와 해외 13개 코스의 설계 감수 및 개조를 담당해 중국,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까지 활동 범위가 넓은 설계가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도면과 조성을 사토가 맡고, 플레이어의 눈높이에서 오자키가 조언을 더하는 형태가 기본이었습니다.
GoGolf에 소개하는 코스 가운데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라왕의 Templer Park Country Club 한 코스가 이 두 사람의 작업입니다. 클럽 공식 사이트는 설계를 사토 겐타로가 맡고 거기에 오자키 마사시가 조언을 더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개장은 1991년 4월 27일입니다. 말레이시아 최초의 일본 자본 골프클럽으로, 석회암 산인 부킷 타쿤(Bukit Takun)을 등지고 펼쳐지는 18홀 파72 레이아웃입니다. 말레이시안 오픈을 1995년, 1996년, 2000년까지 세 차례 개최했습니다. 다만 이 코스는 현재 GoGolf에서 예약을 받지 않으며, 정보만 게재하고 있습니다.
정보 페이지만 게재하고 있는 코스
다음 1개 코스는 현재 GoGolf에서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코스 정보만 게재하고 있습니다.
- Templer Park Country Club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라왕) — 1991년 4월 27일 개장. 말레이시아 최초의 일본 자본 골프클럽
다른 골프장 설계자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